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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취미/PS4-PS5

by 플라잉하이 2020. 2. 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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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용과같이라는 게임에 푹 빠져 있다. 무료게임으로 줬는지

 

아니면 엄첨 세일할때 산거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처음에 '용과같이 O'를

 

해봤습니다. 한 한시간쯤 플레이했나?  오~~! 요거 제스탈이네요.

 

소재가 야쿠자라서 좀 그런데 게임성은 아주 좋습니다. 

 

웃긴건 개임도중 서브미션으로 나오는 여자케릭들이 웬지 모르게 낯설지가

 

안다는것입니다.ㅎㅎㅎㅎ 해보시면 압니다.^^

 

얼마전에 엔딩을 봤는데 스토리만으로 플레이한것이라서 금방끝났습니다.

 

다 끝난이후 느낌은 아시아판 아쿠자 언차티드?? 언차티드도 그랬지만

 

한편 한편 끝낼때마다 영화한편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용과같이도 그런느낌이더군요

 

그만큼 시나리오가 괜찮았었고(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게임시 몰입감이 좋습니다.

 

나머지 서브 미션까지 완전히 할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들것 같아 메인만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할까하는데 아무래도 무리일듯 싶습니다.ㅋㅋㅋ

 

이걸계기로 이번에 세일할때 용과같이 시리즈를 모두 구매해버렸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7만 빼고요. 요건 좀 지나서 세일 들어가면 그때 구입하는걸로,,,,

 

 

 

다행히 제가 처음에 플레이했던 O(제로)는 용과같이 맨처음 이야기부분이여서 

 

이번에 플레이하는 용과같이 극 하고 이야기가 바로 연결되어서 더욱 좋습니다!

 

허나 저희같은 직장인들은 좀처럼 게임에 많은 시간을 쓸수있는 여건이 안되니 

 

치트를 써줍니다. 전에 제로도 치트를 사용해서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돈벌며하는것이 정석이겠지만 유부남들은 아시잖아요. 그런 시간을 내무부장관께는

 

씨알도 알먹힌다는것을요....  ㅠㅠ 그러니 속전속결로 시나리오만 깨면서 할려면

 

치트는 없어서는 안될 유부남들의 완소 아이템입니다!! ㅎㅎㅎ

 

 

자 포인트도 만땅으로 튀겼으니 원없이 기술들을 습득해줍니다.

 

다만 심 기 체 용에서 용만은 진행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형태라 돈으로도

 

어떻게 안되네요. 나머지 심 기 체만 올려 줍니다.

 

 

 

 

심! 만땅!

기! 만땅!

 

 

체! 만땅!

 

포인트가9999였는데 세개모두 찍으니 4922이 남네요! 

 

총 5077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되면은 가능하겠으나 저에겐 무리무리!!

 

치트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마워 세이브위자드!

 

물론 저런식으로하면 무슨재미냐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따구로해도

 

이게임은 무쌍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지하격투장은... gg

 

난이도는 노멀인 상태입니다.

 

그래도 스트레스없이 즐기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치트는 불가항력입니다!! ㅎㅎ

 

자 스타트!!

 

그런데 게임하던도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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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아는애를 만났네요.... ㅡ,.ㅡ 

 

반가워야하는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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