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뷔페
예술의전당에서 베르나르뷔페의 미술전시가 있던 날이였는데 생전 처음으로 미술전시 관람을 해봤습니다! 작가는 유명한 사람인데 관람을 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더 쉽게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림의 이해를 한다는건 사실 힘들고 그냥 이사람이 이시절이 이런환경으로 인해 그림을 그렸다?는정도? 그 사람의 삶이 그림에 반영되어 자연스레 나타는듯 했습니다!!! 울딸은 관람할때 같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과 같이 몇몇애들이 모여서 보는 방식으로 관람했습니다! 관람을 다하고 난뒤 사진찍자는 엄마의 요구가 머가 불만인지 뾰루룽하고 있네요!!! ㅎㅎㅎ 베르나르를 보기전에 한쪽편에 판매를 하고 샵에 들렀는데 처음 그림을 본 순간 웬지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이분(에바 알머슨)도 너무 유명..
일상
2019. 11. 1. 00:02